연봉 1억 직장인이 퇴사 전에 사업을 시작한 진짜 이유

저는 5살 아이를 둔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아내도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부부 합산 세후 월 1,300만 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세전 약 2억, 세후 약 1억 5천만 원입니다. 상위 5% 안에 드는 소득입니다. 집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불안합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왜 불안한지,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판단 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왜 ‘퇴사 후’가 아닌 ‘퇴사 전’에 사업을 시작했는지를 숫자와 함께 솔직하게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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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1,300만 원 버는데 왜 불안할까?

불안의 실체를 숫자로 분해해보겠습니다.

우리 가정의 월 지출 구조

항목금액비고
주거비 (대출이자+관리비)320만원주담대, 대출이자, 관리비
교육비350만원영어유치원, 등하원도우미, 미술학원
생활비 (식비/통신 등)200만원식비, 통신비, 점심, 교통비
차량 유지비100만원차량할부, 유류비, 보험, 자동차세
월 고정 지출 합계970만원

부부 합산 소득 세후 월 1,300만 원에서 970만 원을 빼면 330만 원이 남습니다.

여기서 연 저축 목표, 비정기 지출(명절, 여행, 가전 교체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월 200만 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교육비가 수입에 비해 많은 지출이 있고, 맞벌이 부부다 보니 등하원도우미를 쓸 수 밖에 없어서 지출이 크네요.

문제의 본질은? 이 소득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시점예상 상황
현재 (30대 후반)소득 정점 구간
5년 후 (40대 초중반)승진 경쟁 심화, 구조조정 대상 가능성
10년 후 (40대 후반)임원 아니면 퇴직 압박, 교육비 정점 (중고등)
15년 후 (50대 초반)대학 등록금, 재취업 어려움

지금의 소득은 “안정적”이지만, 동시에 가장 “취약한” 형태라고 생각해요.

저는 현재 4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이직이 쉽진 않지만 가능한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회사가 나를 선택하는 것이지,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현재가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가장 취약하다고 느껴져요.

제가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저는 가난이 두렵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서든 먹고 살 자신은 있거든요.

진짜 두려운 것은 통제권을 잃는 상황이에요.

  • 어느 날 갑자기 권고사직을 받는 상황
  • 회사 밖에서 아무런 대안이 없는 상황
  • 아이 교육비가 정점일 때 소득이 급감하는 상황

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면, 가족의 삶 전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시기”

실패하더라도, 지금 실패해야 해요.

가장 안정적일 때 도전해야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대부분의 직장인이 선택하는 4가지 방법과 현실적 한계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료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아래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더라구요.

각각의 선택지가 왜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그리고 왜 저는 그 선택을 하지 않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선택지 1: 버티기 전략

“일단 월급 받으면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자”

장점단점
당장 아무것도 안 해도 됨통제권 없음
현재 소득 유지밀려나면 대안 없음
심리적 안정감준비 없이 나이만 먹음

현실 체크

  • 45세 이후 이직 성공률: 급격히 감소
  • 50대 구조조정 시 평균 재취업 기간: 1년 이상
  • 퇴직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 2~3년 (현 지출 수준 기준)

선택지 2: 투자나 배당금으로 월급 대체

“사업은 위험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불리자”

얼핏 들으면 꽤나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숫자를 대입해보면 현실이 보이실 거예요.

요즘 유튜브에 워낙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고, 배당금으로 미니멀리즘을 실현하며 살아가는 FIRE족 분들도 많이 나오기에 많은 분들이 퇴직하면 퇴직금으로 투자해서 월급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제가 직접 계산해보니 월급을 대체하려면 아주 큰 금액이 드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3인 가구 기준으로 계산해볼게요. 생활비, 주거비, 교육비(최소)로만 계산해보니 월 500만원은 필요합니다.

월 500만 원 배당 수익을 만들려면?

배당률필요 자본
3%20억 원
4%15억 원
5%12억 원

연봉 1억이라도, 생활비와 교육비를 제외하면 많아야 연간 저축 가능 금액은 약 3,000~5,000만 원입니다.

  • 연 5,000만 원 저축 시 15억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 30년
  • 복리 7% 수익률 가정 시: 약 15년

결론: 투자는 좋은 전략이지만, 월급을 “대체”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선택지 3: N잡 / 부업

“유튜브나 스마트스토어 같은 거 해볼까?”

저도 해봤습니다. 현재 쿠팡 로켓그로스를 운영 중이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2년 동안 했었습니다.

장점단점
진입장벽 낮음경쟁 치열
빠른 시작 가능대부분 월 100만 원 미만
현금 흐름 확보내 시간을 파는 구조

핵심 문제: 스마트스토어, 쿠팡, 유튜브 대부분은 “내가 일하지 않으면 수익이 멈추는 구조”에요.

자동화와 시스템화가 어느 정도 되기는 하지만, 알바를 쓰지 않는 이상은 상품 소싱과 광고 세팅은 뺄래야 뺄 수가 없어요.

이건 월급의 연장이지, 시스템이 아닙니다. 내 리소스(시간)가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저도 쿠팡 로켓그로스를 하고 있지만, 이것이 “출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기 현금흐름을 만드는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선택지 4: 퇴사 후 창업

“지금 회사 일도 바쁜데… 퇴사 후에 제대로 사업하지 뭐”

가장 합리적으로 들리지만, 가장 위험한 선택이에요.

현재의 삶의 만족한다면 예외이지만, 지금 받는 월급이 10년 뒤에도 최소 유지는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안일한 태도입니다.

회사는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만큼만 준다는 것을 저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3. 직장인이 퇴사 후 사업하면 위험한 이유는?

퇴직금의 함정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보셨나요?

25년 근무한 대기업 퇴직 후, 퇴직금으로 상가 분양 받았다가 공실로 망하는 스토리입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남 얘기 같지가 않았어요.

퇴직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안전망’입니다.

퇴직금 사용결과
사업 자금으로 올인실패 시 복구 불가
생활비로 소진2~3년 후 바닥
안전망으로 유지실험할 여유 확보

사업은 근육이라고 생각해요

사업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근육처럼 훈련해야 합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고 하죠?

물론 타고난 사업가들도 있지만, 사업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들은 다른 사업을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타고난 사업가는 아닐 거예요. 그래서 직장인들은 퇴사 하기 전에 ‘사업 근육’을 길러야 해요.

사업 근육훈련 방법
시장 감각직접 팔아보기
고객 이해피드백 받기
실패 내성작게 실패해보기
의사결정 속도반복 판단

퇴직 후 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50대에 처음 헬스장 가서 보디빌딩 대회 나가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사업 근육은 월급 받을 때 길러야 합니다.

퇴사 후 처음 시작하면 “학습 기간 = 생존 기간”이 됩니다.

러닝 커브 기간에 돈이 말라가는 걸 보면서 배우는 건 너무 위험한 도박입니다.

4. 퇴사 전에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3가지 근거

그래서 저는 퇴사 전, 지금 당장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단, ‘대박’이나 ‘한 방’을 노리는 사업이 아니에요.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시스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근거 1: 지금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가?

현재 상황5년 후10년 후
아이 5살 (교육비 낮음)아이 10살 (학원비 증가)아이 15살 (입시 비용 정점)
월급 안정적승진 경쟁/구조조정 가능성퇴직 압박
체력 양호야근 힘들어짐체력 한계
실패해도 복구 가능복구 시간 부족복구 불가

지금 실패하면 → 월급으로 버티면서 다시 도전 가능

10년 후 실패하면 → 대안 없음

근거 2: 사업 근육은 월급 받을 때 길러야 한다

학습 환경장점단점
월급 받으며 학습실패해도 생계 유지, 심리적 여유시간 제약
퇴사 후 학습시간 풀타임 투입 가능실패 = 생존 위협, 조급함

지금 월급 받으면서 실험하면, 실패해도 돈은 잃을지언정 배움은 남습니다.

돈은 못 벌더라도 언젠가 다시 도전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 근육’은 길러진 상태가 된다는 뜻입니다.

근거 3: ‘퇴사 여부’를 내가 선택하고 싶다

저는 당장 퇴사를 꿈꾸는 게 아닙니다.

“퇴사해도 되지만, 회사에 남아도 되는 상태”를 원합니다.

이걸 저는 통제권이라고 합니다.

상태통제권
회사만 의존없음 (회사가 결정)
회사 + 내 시스템있음 (내가 결정)

회사를 다니면 외부 변수에 휘둘리지만, 내 시스템이 있으면 통제권을 내가 쥘 수 있습니다.

월급 외 수입이 발생하면 언제든 회사를 그만둘 수도 있으며, 원하면 계속 다니면서 안정적인 월급까지 받을 수 있어요.

5. 제가 실제로 선택한 Two Track 전략

저는 단기 현금장기 자산을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Two Track 전략 구조

트랙목적사업 형태법적 구조
트랙 1: 단기 현금사업 실험, 비용 충당, 리스크 분산쿠팡 로켓그로스 (커머스)개인사업자
트랙 2: 장기 자산퇴직 후 지속 가능한 시스템플랫폼 / SaaS가족법인

가족법인을 설립한 이유는?

가족법인을 설립한 주 이유는 청년창업감면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증여 목적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법인세 감면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항목내용
업종정보통신업
감면 혜택5년간 법인세 100% 감면 (수도권 포함)
요건만 34세 이하, 최초 창업

저는 이 감면 구간에서 플랫폼과 SaaS 사업을 주로 준비하고 있으며, 퇴사 후에도 운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여러 사업들을 준비 중입니다.

법인세 부담이 없는 5년 동안 시스템을 만들고, 이후에는 그 시스템이 저 대신 일하는 구조가 목표입니다.

제가 말하는 시스템, SaaS, 플랫폼 등에 대해서는 추후 더 자세히 얘기해보겠습니다.

커머스는 왜 개인사업자로?

구분개인사업자법인
설립간단 (홈택스 10분)복잡 (등기, 비용 발생)
세금종합소득세 (누진)법인세 + 배당소득세
청년창업감면적용 안 됨 (정보통신업 아님)적용 가능
적합한 사업단기 현금, 3년 이내장기 자산, 5년 이상

커머스는 현금 회전이 빠르지만, 장기 자산으로 남기기 어렵습니다. 물론 효자 상품이 생기면 연금처럼 꾸준히 수익을 가져다 주는 상품이 됩니다. 저도 그런 상품을 발굴 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인 상태이고요.

법인에도 커머스를 할 준비를 해둔 상태이지만, 단기 현금 흐름이 목적이기에 개인사업자로 단순하게 운영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플랫폼/SaaS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누적됩니다. 법인으로 청년창업감면 받으면서 키우는 게 맞습니다. 추후에 플랫폼을 매각할 수도 있고요.

핵심: 섞으면 둘 다 최적화가 안 됩니다.

6. 저와 비슷한 여러분의 상황을 판단하는 3가지 기준

저처럼 불안함을 안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가 스스로에게 던졌던 3가지 판단 기준을 공유해볼게요.

기준 1: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 시기인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질문YesNo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오고 있다
가족의 생계가 당장 위협받지 않는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시간(5년+)이 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체력이 있다

→ 4개 모두 Yes라면, 지금이 시작할 시기입니다.

→ 1~2개 No라면, 먼저 그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준 2: 시간을 팔 것인가,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

질문시간 판매시스템 구축
내가 일 안 하면 수익이 멈추나?YesNo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누적되나?NoYes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나?어려움가능
팔 수 있는 자산이 되나?NoYes

→ 시간을 파는 사업은 월급의 연장입니다.

→ 나 없이도 운영되는 구조가 바로 제가 말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준 3: 단기 현금과 장기 자산을 분리했는가?

질문점검
당장의 사업 자금을 충당할 단기 현금 흐름이 있는가?
5년 이상 굴리며 시스템화 할 장기 자산을 설계했는가?
둘을 별도 사업체로 분리했는가?

→ 하나의 사업체에서 둘 다 하려고 하면, 둘 다 최적화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

→ 저는 사업 목적과 구조를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결정했기 때문에 단기와 장기를 분리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황별 판단 가이드

나(여러분)의 상황추천 액션
34세 이하 + 창업 이력 없음법인 먼저 설립 (청년창업감면 확보)
34세 초과 또는 이미 창업 이력 있음개인사업자로 시작, 규모 커지면 법인 전환
단기 현금이 급함커머스/프리랜서로 먼저 현금 확보
시간 여유 있음플랫폼/SaaS 등 장기 자산 먼저 설계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직장 다니면서 사업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 내 시간을 최소화하는 구조여야 합니다
  • 사람을 쓰든, AI를 쓰든, 외주를 쓰든
  • 저는 “중요한 의사결정만 하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풀타임으로 올인하는 게 아니라, 주 5~10시간으로 굴릴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겁니다.

Q2. 회사에서 부업/사업 금지하면요?

A: 대부분의 회사는 “겸업 금지” (같은 업종 사업) 조항이 있습니다. 다른 업종은 취업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아래에 해당되는 조건으로 시작했어요.

  • 회사 업무와 전혀 다른 업종 선택
  • 법인 대표는 저
  • 회사 리소스 절대 사용 안 함
  • 법인으로부터 어떠한 소득도 발생시키지 않음

Q3. 직장인이 사업하려면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A: 정답은 없지만,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상황추천 시작점
당장 돈이 필요하다커머스 (쿠팡, 스마트스토어)
시간 여유가 있다콘텐츠 (블로그, 유튜브) → 장기 자산화
개발 가능하다AI를 활용한 바이브코딩으로 SaaS / 자동화 툴 개발 → 장기 자산화
전문성이 있다컨설팅 / 코칭 → 디지털 상품화

핵심: 처음부터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저도 사업을 시스템화하는 과정 중에 있지만, 사업을 시스템화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가장 작은 실험부터 시작해보세요.

Q4.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요?

A: 그래서 “월급 받을 때” 시작하는 겁니다.

  • 실패해도 월급이 있으니 생계는 유지됩니다
  • 잃은 건 돈(소액)이지만, 남는 건 배움(사업 근육)입니다
  • 그 배움으로 다음 실험의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최악의 시나리오: 사업 실패 + 회사도 퇴직

이때 필요한 것: 안전망 (퇴직금 + 비상금)

그래서 퇴직금을 사업에 쓰면 안 됩니다.

Q5. 가족법인 설립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저는 법인 설립 대행 업체를 통해 진행해서 약 42만원에 진행했습니다. 정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작성했습니다. 이 과정도 나중에 별도로 정리하겠습니다.

8.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으로 판단하면, 적어도 사업이 실패해도 집안이 망하진 않습니다.

기준체크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 시기인가?
시간을 파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만드는가?
단기 현금과 장기 자산을 분리했는가?

직장을 다니며 겉으로는 안정돼 보이지만, 속으로는 저처럼 불안함을 안고 있는 분들 많이 있으실 거예요.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사업을 시작해도 되는 상황인가?”

아니, 이렇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바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가?”


제가 실제로 실행했던 로드맵

주차액션목표
1주차위 3가지 기준으로 내 상황 점검시작 여부 결정
2주차“내가 만들 수 있는 시스템” 아이디어 3개 리스트업방향 설정
3주차가장 작은 규모로 1개 실험 시작첫 실행
4주차결과 측정, 개선점 기록학습
5~8주차반복 실험 (실패해도 계속)사업 근육 형성

저는 사업을 시스템화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계속 기록할 예정입니다.

성공담이나 노하우 강의가 아닙니다.

가족이 있는 직장인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제 시행착오를 레퍼런스 삼아보시고 함께 과정을 공유하면서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정답은 모르지만, 이 기준으로 보면 적어도 망하진 않습니다.”

부빌드 | AI바이브코딩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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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프로덕트 관점에서 바이브코딩을 사용합니다.
비개발자의 바이브코딩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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